‘남도음식’ 관광 브랜드 상품 개발 본격화
▲ 전라남도
[청해진농수산신문]전라남도가 지난 4월 취항한 무안국제공항 오사카 정기노선을 활용해 ‘한국의 부엌’이란 주제로 남도 음식을 전남 관광의 브랜드로 구축하기 위해 일본인 요리연구가를 초청, 한·일 음식문화 교류에 나선다.전라남도는 일본에서 약선요리와 한국요리 연구가로서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며 명성을 쌓은 신카이 미야코를 초청해 전라남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특히 오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
- 청해진농수산신문
- 2018-06-29 14:45